게시판

9월 4일(금) 태국 뉴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조회 115회 작성일 26-09-07 10:20

본문

▶ 태국 람차방항에 입항, 만신창이돼 돌아온 美항모 링컨함…"지옥 다녀온 듯"

지난해 11월 모항 떠나 이란 전쟁 투입돼 286일간 작전 수행
선체에 흘러내린 녹…항모 배치기간 연장에 우려 커져

이란 전쟁에 투입됐다가 2일(현지시간) 휴식과 정비를 위해 태국 람차방항에 입항한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하 링컨함)의 모습이 충격을 던졌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286일간 연속으로 바다에 머물면서 작전을 수행한 링컨함은 355m에 달하는 선체 대부분이 온통 녹으로 덮여있었다.

  미 군사전문매체 TWZ는 "이란을 상대로 한 혹독한 전투를 치르느라 입항없이 286일을 바다에서 버텼다"며 "그 결과 훈장과도 같은 상처들을 고스란히 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선체 양측면은 물론 비행갑판 가장자리와 스폰슨(돌출 갑판) 주변까지 흘러내린 녹과 이끼가 다닥다닥 붙어있었다"며
"지구상 최강의 함정이자 미군 전력의 핵심 상징인 군함으로선 다소 놀랍고 동시에 수개월간 견딘 고초의 증거"라고 묘사했다.

  그러면서 "지옥에 다녀온 것처럼 보였다"고 비유했다.

  CNN은 그러나 전문가들을 인용, 링컨호가 지난해 11월 모항인 미국 샌디에이고를 떠난 뒤 약 9개월간 연속 작전을 수행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외관이라고 평가했다.

  링컨호와 같은 미니츠급 항모에서 근무했던 전 미해군 대령 칼 슈스터는 이 방송에 "60일 이상 연속 바다에서 작전을 한 군함의 흘수선을 따라 녹이 슬어있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녹 문제는 전투 중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흘수선까지 내려가 녹을 긁어내고 녹방지 페인트를 두겹 바른 뒤 군함용 회색 페인트를 다시 두겹으로 칠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링컨함의 녹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는 약 한 달이 걸릴 전망이다.

  미 해군 함정의 흘러내린 녹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의회로부터 여러 번 지적받았던 사안이다.

  지난해 존 펠런 당시 해군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녹 문제로 한밤중에 자신에게 전화를 걸곤 했다면서 "대통령은 내게 '그놈의 녹 좀 당장 해결하라'고 수차례 말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비단 녹 문제뿐 아니라 링컨함은 장기간 작전에 투입된 탓에 불안정한 보급과 승조원의 사기·정신건강 관리에 대해서도 여러 번 지적이 제기됐었다.

  TWZ는 "링컨함의 현재 상태는 매우 특정한 작전적 상황이 불러온 극단적 사례"라며 "항모 전력에 가해지는 부담은 수년간 누적됐고 이젠 낮게 타오르는 위기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항모 제럴드 포드호는 5월 326일간의 초장기 배치를 마쳤고 시어도어 루스벨트호가 최소 8개월간 연속 작전을 수행해야 한다.

  TWZ는 항모 배치기간이 연장되면 상황이 하루하루 더 악화되고 인력관리는 물론 심층 정비와 업그레이드는 고사하고 정기 정비 주기에도 매우 우려스러운 파급효과를 미친다고 비판했다.


▶ 태국, 경제전망 개선에도 중소기업·전통산업 성장 격차 지속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수출과 민간투자가 예상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2.0%에서 2.1~2.5%로 상향, 수출 증가율 전망도 8~10%에서 12~16%로 상향했다.

  다만, 상공금융연합회는 수출과 신규 투자가 수입산 부품·원재료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이면서 국내 부가가치 및 고용 창출 효과는 과거보다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특히 컴퓨터·반도체 등 디지털·AI 관련 신산업은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자동차·석유·건설자재 등 기존 산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해 산업 간 ‘K자형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함

  연합회에 따르면, 분석 대상 7개 산업에서 지난 5년간 태국계 중소기업의 생산은 평균 8% 감소했으며, 외국계 기업의 생산도 최대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합회는 외국인투자 유치 자체보다 신규 투자를 태국 현지 공급망·기업·인력과 연계해 국내 부가가치와 고용 효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해 PCB, 청정에너지·용수 인프라, 스마트 제조, 인력양성 등 전후방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함

  한편, 연합회는 중동지역 갈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정유제품 재고 누적이 정유사의 생산 축소로 이어지면서,
석유화학·플라스틱·자동차·포장 등 연관 산업의 공급망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56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싱가포르, 11년 만에 정상회의… 디지털·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지난 9월 2일 태국과 싱가포르는 방콕에서 제5차 태국-싱가포르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녹색에너지·디지털경제·국방·안보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 이번 정상회의는 2015년 이후 11년 만에 개최됐으며,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참석함

  양국 정상은 향후 양국 관계의 협력 방향을 담은 ‘태국-싱가포르 미래지향적 전략적 파트너십
(Thailand-Singapore Forward-Looking Strategic Partnership)’ 공동성명을 환영하고, 기존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 단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디지털경제, 초국경범죄 대응, 식량안보, 공급망 회복력 등 4개 분야에서 추가 협력협정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청정·저탄소 에너지 분야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 에너지 분야에서는 라오스-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전력연계사업(LTMS-PIP)을 ASEAN Power Grid 구축과 연계해 역내 전력망 통합 및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함

  식량안보 분야에서는 태국이 싱가포르에 5년간 쌀 10만 톤을 공급하는 기존 협력을 기반으로 향후 다른 식품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싱가포르는 태국의 OECD 가입 추진을 지지하기로 했으며, 태국은 싱가포르의 2027년 ASEAN 의장국 활동을 지원하고
태국이 의장국을 맡는 2028년까지 주요 정책과 역내 현안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서도 양국은 ASEAN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으며, 태국은 ASEAN과 미얀마 간 적절한 소통 확대를 위한
가교 역할과 단계적 재관여(calibrated re-engagement)를 추진한다는 입장을 공유했다.

  한편, 양국은 이번 정상회의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향후 외교·통상장관급 회의를 개최하는 등 후속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orld.thaipbs.or.th/detail/thailand-and-singapore-deepen-ties-as-leaders-strike-a-musical-chord/62613
https://world.thaipbs.or.th/detail/singaporean-pm-visits-bangkok-today-for-first-retreat-in-decade/6260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65세 이상 고령 인구, 사상 최초로 5세 미만 영유아 수 추월, 2060년에는 한국이 고령 인구 비율 1위 될 것으로 예측돼

  2025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역사상 처음으로 5세 미만 영유아 수를 넘어섰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인구 구조의 '가분수화(top-heavy)' 현상은 10년 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 주요 통계 및 전망

-고령층 급증: 2025년 전 세계 인구의 10.5%를 차지했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60년 19.6%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인구 증가분의 핵심: 2060년까지 세계 인구는 20억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 중 절반 이상(약 11억 4,800만 명)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한다.

-초고령화: 85세 이상 인구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를 중심으로 2060년까지 4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 국가 및 지역별 동향

-한국의 1위 부상: 2025년 기준 고령 인구 비율 세계 1위는 일본(29.7%)이었으나, 2060년에는 한국이 약 41%로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프리카의 고령화: 유럽은 계속해서 최고령 대륙으로 남겠지만, 가장 젊은 대륙인 아프리카 역시 고령 인구가 2억 4,900만 명으로 늘어나 2060년에는 유럽의 고령 인구 수를 넘어설 전망이다.

■ 원인 및 사회적 파장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는 출산율 감소와 의료 발달에 따른 사망률 저하가 맞물린 결과다.

  그러나 전체 기대수명의 증가가 곧 '건강한 삶'의 연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보고서는 늘어난 수명에 비해 건강 기대수명의 증가 속도가 더디며,
만성질환 및 치매 노인 증가로 인해 향후 전 세계 공공 재정과 의료 시스템, 가족 부양자들의 부담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health-wellness/40070647


▶ 태국, 첨단기술·녹색전환 중심 고부가가치 투자유치 전략 추진

  아누틴 태국 총리는 9월 3일 2026 방콕 비즈니스 정상회의(Bangkok Business Summit 2026)에서 ‘Thailand’s Offer to the World’ 전략을 발표하고,
태국을 단순 생산기지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과 미래산업을 공동으로 육성하는 고부가가치 산업 파트너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는 지정학적 갈등, 기술혁신, 기후변화, 인구구조 변화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해 외국인투자를 단순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이전·인력양성·국내 공급망 연계 및 연구개발(R&D) 등을 통해 국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임

  이에 태국 정부는 향후 주요 성장분야로 ① 첨단기술·인공지능(AI) ② 녹색전환(Green Transition) ③ 고령친화경제(Longevity Economy) 등 3개 분야를 제시했다.

* 첨단기술 분야에서는 태국을 기술 소비국에서 혁신거점으로 전환하고 현지 인력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

  아울러 태국 정부는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활동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7,000개 이상의 법률·규제를 전면 검토하고,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태국의 OECD 가입 추진과 연계해 거버넌스·기업 투명성·규제체계를 국제 수준으로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신뢰를 강화한다는 방침임)

  산업정책 측면에서는 자동차·전자·식품가공·의료 등 기존 산업기반을 활용하면서 첨단제조업과 디지털 기술, 농업과 바이오기술, 청정에너지와
전기차(EV)·데이터 인프라 등을 연계해 산업 간 시너지와 국내 부가가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투자유치 과정에서는 투자 규모 자체보다 태국인 인력양성, 현지 공급업체 활용, 국내 R&D 및 기술역량 강화 등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투자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유치·지원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59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1인 가구 증가에 '렌탈 친구' 서비스 급부상

  태국에서 1인 가구와 미혼 인구의 증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렌탈 친구(friend-for-hire)' 서비스가 새로운 초단기 일자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5년 기준 태국의 1인 가구 비율은 29.5%로 세계 평균(21.9%)을 크게 웃돌며, 이러한 독립적인 생활 방식의 확산이 관련 서비스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객들이 렌탈 친구를 찾는 주된 이유는 외로움 해소보다는 '편의성'이다. 지인에게 눈치를 보지 않고 원하는 구도의 사진 촬영을 마음껏 요구할 수 있으며
쇼핑, 카페 투어, 헬스장 운동, 실내 암벽 등반, 동물병원 방문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 제공자들은 주로 시간당 요금(예: 1시간 1,000바트)을 받으며 활동한다. 이들은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에 고객의 SNS를 검토하고
공공장소에서만 만남을 가지며, 심야 시간대 유흥업소 동행 요청 등을 거절하는 등 철저한 자체 안전 기준을 두고 있다.

  프린세스 마하 짜끄리 시린돈 인류학 센터의 나루폰 두앙위세스 사회학자는 "해당 서비스가 일상에서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이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외모를 기준으로 동행자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일반적인 교우 관계와는 차이가 있다"며,
"성희롱이나 폭력 등으로부터 서비스 제공자를 보호하기 위한 명확한 규칙과 경계 설정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life/social-and-lifestyle/3313889/friendforhire-services-gain-traction-in-thailand


▶ 방콕시, 데이터센터 3개 사업 재검토… 안전·전력·용수 규제 강화

  방콕시(BMA)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안전성과 전력·용수 소비 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됨에 따라, 방콕에서 추진 중인 독립형 데이터센터 3개 사업을 보류하고 새로운 기준에 따라 재검토하기로 했다.

* 방콕에서는 2021~2022년 이후 총 6건의 대규모 독립형 데이터센터 사업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건은 2022~2023년 승인됐으나 나머지 3건은 심사가 보류된 상태임

  방콕시는 그동안 데이터센터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가 없어 일부 사업이 ‘창고(warehouse)’ 용도로 인허가를 신청할 수 있었던 규제 공백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 정부가 2026년 8월 13일 데이터센터에 대한 공식 정의를 마련함에 따라, 방콕시는 이를 향후 도시계획 및 건축물 관리 규정에 반영해 입지·건축·안전 기준을 강화할 계획임

  태국 에너지부도 데이터센터의 비상발전용 연료탱크에 대한 신규 허가 발급을 일시 중단하고, 연료 저장의 안전성 및 환경영향과 함께 전력·용수 소비 등을 고려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다만, 현재 방콕 내 데이터센터의 전력·용수 사용이 도시 전체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방콕 데이터센터의 평균 전력 신청용량은 약 20MW, 실제 평균 사용량은 약 8MW 수준이며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의 냉각용수 사용량도 월평균
약 7,800㎥로 대형 병원(약 2만㎥)이나 대형 쇼핑몰(약 3만~4만㎥)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남

  이에 방콕시는 향후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해 연료 저장, 전력·용수 공급능력, 소음, 폐열 및 환경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련 기관과 규제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연료는 에너지사업국, 전력은 수도전력청(MEA), 용수는 수도수도청(MWA), 건축·생활환경 관련 규제는 방콕시가 각각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 국가 차원의 데이터센터 전담기구(Data Centre Board)를 통해 관련 규제를 통합·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56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경찰, 방콕 방캐 지역 콘도 식수탱크에 독극물 살포 계획한 40대 싱가포르인 체포… 대형 참사 모면

  4일 태국 경찰은 방콕 방캐(Bang Khae) 지역의 한 콘도에서 대량 살상을 계획한 40대 싱가포르 남성 조엘 옹 솅 용(Joel Ong Sheng Yong)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필로폰 중독 상태인 용의자는 다크웹을 통해 모르핀보다 1만 배 강한 맹독성 물질 20g과 동물 안락사용 약물 10g을 구매해 콘도 공용 식수 탱크에 투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서는 필로폰 3g과 마약 투약 기구를 비롯해 독극물 구매 결제 내역(1만 8,000바트), 질산칼륨(초석)·질산·암모니아 등 폭발물 제조용 화학물질 및 기폭 장치 2개가 압수됐다.

  해당 남성은 싱가포르 중앙마약청(CNB)이 지정한 '특별 요주의 범죄자'로, 다수의 마약 및 형사 범죄 전과를 피해 약 3년간 태국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위장 체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거는 용의자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 여자친구의 제보를 시작으로 태국 마약통제청(ONCB)과 수도경찰 사령부가 3개월간 추적한 끝에 이루어졌다.
태국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을 실행하기 직전 은신처를 급습해 체포함으로써 대형 참사를 막았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6162934/


▶ 빅뱅, 11월 7,8일 방콕에서 콘서트 개최. 방콕을 강타할 예정

  빅뱅의 마지막 월드 투어 이후 9년 만이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케이팝 레전드 빅뱅이 ‘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XX: 코스모스>’를
고양, 오클랜드, 파리, 런던, 도쿄, 자카르타, 싱가포르, 방콕 등 19개 도시에서 개최한다.

  트립닷컴 그룹과 클룩이 후원하는 이번 방콕 공연은 AEG Presents Asia와 iMe 타일랜드가 YG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주최한다.

  공연은 11월 7일과 8일 방콕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림. 11월 7일 공연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11월 8일 추가 공연이 확정되었다.
티켓은 9월 4일부터 타이티켓메이저(thaiticketmajor.com)에서 판매한다.

  빅뱅은 트렌드세터이자 음악과 패션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음. 다재다능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멤버들은 폭넓은 팬 층을 사로잡는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팬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빅뱅의 히트곡들과 최신 싱글 <빅(BiiiG)>을 만나볼 수 있다.

  티켓 가격은 2,900바트(약 13만원) / 3,900바트(약 17만원) / 4,900바트(약 22만원) / 5,900바트(약 26만원) / 6,500바트(약 29만원)
 7,500바트(약 33만원) / 8,500바트(약 37만원) / 9,500바트(약 42만원) / 10,500바트(약 46만원) / 11,900바트(약 52만원) 등이다.

  티켓 구입은 타이티켓메이저 (ThaiTicketMajor) 공식 웹사이트(thaiticketmajor.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콘서트 관련 최신 소식과 자세한 정보는 소셜미디어 계정 @ime_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BIGBANG to blow up Bangkok / Bangkok Post, 9.4, Life 8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