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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수) 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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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20회 작성일 26-09-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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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출산율 9년 새 37% 급감… 범국가적 총력 대응 촉구

  태국에서 급감하는 출산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학계, 민간 기업, 지자체를 아우르는 범국가적 대응이 촉구되고 있다.

  최근 태국 하원 사무처 주최로 열린 '출산 위기와 삶의 질 문제' 포럼에서는 저출산이 단순한 인구 문제를 넘어 경제, 노동 시장, 교육,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이 강조됐다.

  와라웃 산업부 장관은 태국의 신생아 수가 2015년 73만 6,352명에서 2024년 46만 2,240명으로 9년 만에 약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노동 인구 감소는 이미 중소기업과 노동 집약적 산업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향후 생산성 저하와 기업 비용 상승을 초래해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정부 각 부처는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환경 개선에 나선다. 소폰 자람 하원의장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건강하고 유능한 성인으로 키우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각 부처는 다음과 같은 계획을 추진한다.

-보건부: 임신 전 준비 및 모성·영유아 돌봄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

-사회개발인간안보부: 아동 발달 지원 시스템 강화 및 불평등 해소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과학기술과 혁신을 활용한 구조적 문제 해결 지원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0283/nation-must-act-as-birth-rate-tumbles


▶ 태국 외식 시장, 소비 심리 위축으로 2027년까지 회복 난항 예상… 카시콘연구소 분석

  카시콘연구소(K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태국 외식 및 음료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9% 증가한 6,820억 바트를 기록할 전망이나, 전반적인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단기 소비 진작 정책과 물가 상승(10~15%)이 표면적인 시장 성장을 이끌었으나, 실질적인 업계 상황은 녹록지 않다.
신규 식당 등록이 20% 증가한 반면 폐업률도 11% 상승해 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진 상태다. 특히 높은 원가 부담으로 인해 기업들이 프로모션과
지점 확장에 의존하면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부문별 2026년 시장 전망

-길거리 음식 (Street Food): 가성비를 앞세워 평균을 웃도는 5.8%의 가장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다만, 원재료 및 에너지 비용 상승 압박이 큰 과제다.

-제한적 서비스 레스토랑 (LSR): 편의성을 무기로 2.3% 성장할 전망이나, 배달 전문 '고스트 키친' 및 신규 업체들과의 점유율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풀 서비스 레스토랑 (FSR): 소비자의 구매력 저하로 인해 1.8%의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중적인(Mass) 식당이 하이엔드 고급 식당보다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음료 및 베이커리: 커피 등 음료 소비 증가에 힘입어 5.1% 성장하며 시장 내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연구소는 2027년에도 외식 업계의 고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균등한 구매력 회복, 원재료·임대료·배달 수수료 등 지속적인 운영 원가 상승이 주요 악재로 꼽힌다.
또한, 소비자들의 성향이 '가성비 중시'와 '고비용 경험 중시'로 양극화되고 브랜드 충성도가 하락하는 등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향후 외식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가격 경쟁을 피하고, 합리적인 양과 질을 보장함과 동시에 브랜드만의 확실한 '정체성(เอกลักษณ์)'을 구축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8736


▶ 태국, 역내 에너지 투자 허브 육성 추진

  아누틴 태국 총리는 Gastech 2026 개막식에서 태국의 전략적 입지와 산업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태국을 역내 에너지 투자 및 혁신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천연가스·LNG를 비롯해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탄소관리, 수소, 바이오에너지 등을 주요 투자 분야로 제시하며 글로벌 기업의 투자와 기술협력을 촉구함

  태국 정부는 산업 성장과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① 에너지 안보 및 적정가격 유지, ② 청정에너지로의 실질적 전환, ③ 에너지 정책을 통한 투자·경제성장 지원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천연가스와 LNG를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보완하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계속 활용하는 한편, 재생에너지와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10월 중순부터 가구당 5만 바트를 지원하는 옥상형 태양광(Rooftop Solar)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일부 태양광 부품에 세제 혜택을 제공해 가계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누틴 총리는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해 재정적 인센티브뿐 아니라 명확한 규제, 신속한 정부 의사결정,
인프라·숙련인력 및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투자환경을 지속 개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investment/3319673/anutin-pitches-thailand-as-energy-investment-hub?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특별수사국(DSI), 파타야 외국인 불법 차명 사업 '특별 사건'으로 수사 착수

• DSI, 파타야 차명 사업 특별 사건 지정

태국 특별수사국(DSI)은 파타야에서 발생한 외국인 불법 차명(Nominee) 사업 사건을 '특별 사건'으로 공식 접수했다.
해당 범죄가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초래하고 국가 경제 시스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 마르시아노 소유 기업 압수수색이 발단

이번 수사는 지난 8월 20일 당국이 촌부리주 파타야에 위치한 마이몬 데이비드 마르시아노(Maimon David Marciano) 소유의 기업을 압수수색하여 다량의 중요 문서와 증거를 확보한 것을 계기로 본격화되었다.

• 범정부 차원의 초국가적 범죄 대응

이는 외국인의 불법 사업 및 초국가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태국 정부의 통합 대응의 일환이다.
지난 15일 정부청사에서는 상무부 및 법무부 장관 주재로 이민국, DSI, 토지국 등 주요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단속 및 데이터 통합을 위한 대책 회의가 진행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1062


▶ 태국, 불법 폐기물 반입 단속 강화… 국제 폐기물 처리망 조사 확대

  수찻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은 촌부리주 램차방항(Laem Chabang Port)에서 불법 폐기물 반입·처리망을 대상으로 한
‘Operation Can Opener’ 합동 단속을 실시, 태국이 해외 폐기물의 처리장으로 이용되는 것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찻 장관은 향후 폐기물이 태국에 도착하기 전부터 위험을 차단하는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경제적 이익보다 국민과 환경의 안전을 우선해 불법 폐기물의 태국 반입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단속은 태국 오염통제국(PCD)과 바젤협약 태국조정센터가 주도했으며 특별수사국(DSI), 관세국, 산업공장국(DIW),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국내외 관계기관이 참여함

  이에 정부는 동부지역의 불법 폐기물 반입·처리를 감시하기 위한 특별작전팀을 구성, 폐기물이 태국에 반입되기 전 단계부터 불법 운송을 차단하고 관련 법적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당국의 초기 조사에서는 미국 수출업체 7곳과 태국 수입업체 16곳 등 총 23개 기업이 태국 내 국제 폐기물 처리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이번 단속에서 미국에서 반입돼 알루미늄 조각으로 신고된 컨테이너 9개 가운데 6개에서 전자폐기물(e-waste) 혼입이 확인, 관계기관은 이를 추가 수사를 위한 증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임

  태국 당국은 향후 해당 23개 기업의 최근 2년간 거래·운영 내역을 조사해 관련 증거와 진술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오염통제국은 폐기물 발생국의 관련 기업 및 바젤협약 사무국과 협력해 책임 소재도 확인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9723/thailand-moves-to-end-world-waste-bin-imag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와이어리스(위타유) 로드, '그린 브리지' 연결로 최고급 친환경 주거지로 급부상

  방콕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와이어리스 로드(ถนนวิทยุ)가 룸피니 공원과 벤자키티 공원을 잇는 '그린 브리지(สะพานเขียว)'를 통해 대규모 녹지 공간을 품은 럭셔리 주거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 도심 속 대형 공원 잇는 새로운 랜드마크

  '그린 마일'로도 불리는 1.6km 길이의 고가 보행로 그린 브리지는 방콕의 핵심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력 및 통신 케이블 지중화,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등 조경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는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 런던 하이드 파크, 서울의 서울로 7017 및 청계천처럼 도심 내 공공 녹지를 확보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이는 세계적인 도시 개발 트렌드와 일치한다.

■ 부동산 가치 기준, '업무 지구'에서 '삶의 질'로 이동

  이러한 인프라 개선은 방콕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단순한 중심업무지구(CBD) 접근성에서
거주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녹지 공간'으로 이동한 것이다. 웰빙, 프라이버시, 자연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수요층이 늘어나면서 와이어리스 로드 주변의 럭셔리 주거 트렌드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 자연을 품은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 주목

  대표적인 수혜 프로젝트로는 시티 다이내믹(City Dynamic)이 선보이는 '어퍼 하우스 레지던스 방콕'과 '더 와이어리스 레지던스 바이 어퍼 하우스'가 있다.

-설계 및 디자인: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와 피 랜드스케이프(P Landscape)가 협력하여 '하늘 위의 타이 빌라', '정원 속의 집'이라는 자연 친화적 콘셉트를 구현했다.

-경영진 전망: 시티 다이내믹의 토마스 울시와 KC 아우 공동 경영 이사는 "두 공원 사이에 위치한 와이어리스 로드의 희소성은
자연과 도시 생활의 완벽한 균형을 원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한다"며, 해당 지역이 방콕의 새로운 주거 역사를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와이어리스 로드는 비즈니스와 외교의 중심지라는 기존 타이틀에 '도심 속 녹지'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지며, 미래 가치가 돋보이는 최적의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real-estate/668999


▶ True, AI·탄소배출 관리 연계해 공급망 친환경 전환 추진

  태국 통신·디지털 기업 True Corporation은 ‘True Partner Forum 2026’에서 협력사와의 관계를 기존 공급업체 중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하고,
AI와 온실가스(GHG) 배출관리 플랫폼, 녹색금융(Green Financing)을 연계한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 AI를 조달 과정에 도입해 비용·협력사 성과·ESG 관련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반복 업무를 줄이는 한편, 조달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정확성·투명성을 높일 계획임

  현재 True는 협력사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관리할 수 있는 ‘GHG Emission Platform’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과 데이터 검증을 지원해 공급망 전반의 탄소배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플랫폼을 통해 협력사들은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감축 기회를 파악할 수 있으며,
검증된 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고효율 설비·재생에너지·저탄소 기술 투자에 필요한 녹색금융 활용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음

  True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90% 감축 및 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간 목표로 2030년까지 Scope 1·2 운영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42% 감축할 계획이다.

* 특히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량 감축을 위해 협력사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주요 협력사 100%가 ESG 자체평가를 완료하고 Net Zero 목표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True는 AI·클라우드·IoT 및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데이터 사용량과 네트워크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에너지·자원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r/3319443/true-unveils-plan-to-connect-ai-ghg-emission-platform-and-green-financing-readine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이콘시암, 최대 90% 할인 ‘프렌즈 앤 패밀리 세일 2026’ 실시

  방콕의 아이콘시암(ICONSIAM)이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아이콘시암 프렌즈 앤 패밀리 세일 2026(ICONSIAM Friends & Family Sale 2026)’을 실시한다.
전 세계 22개 이상의 유명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하며, 가방, 신발, 의류, 화장품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 행사 개요

-기간: 2026년 9월 17일 ~ 20일 (총 4일)

-장소: 아이콘시암 7층 미팅룸 1~5

-참여 브랜드: 알렉산더 왕, 클럽 21, 케이트 스페이스, 폴 스미스, 클라랑스, 코치넬레 등 22여 개

■ 입장 안내

-사전 판매 (Exclusive Pre-Sale): 9월 17일 10:00 ~ 12:00 (원시암 블랙 및 골드 회원 전용)

-일반 판매 (Public Sale): 9월 17일 12:00부터 9월 20일까지 (일반 고객)

■ 주요 프로모션 혜택

-5,000바트 이상 구매: 100바트 상당의 시암 다이닝 E-기프트 카드 증정

-20,000바트 이상 구매: 300바트 상당의 시암 E-기프트 카드 증정

-UOB 카드 혜택: UOB 신용카드 및 Cash Plus 고객 대상, 5,000바트권 시암 기프트 카드 구매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신규 회원 가입: 원시암(ONESIAM) 슈퍼앱 다운로드 및 신규 가입 시 총 500바트 상당의 캐시 쿠폰 지급 (매장 및 영수증 당 1회 제한)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66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