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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 태국 주요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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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03회 작성일 26-05-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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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태국 언론에서 보도한 주요 뉴스입니다



태국 주요 공항 이용료 50% 인상 발표... 다음 달부터 적용

태국 공항 공사(AOT)가 인프라 확장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방콕 수완나품과 돈므앙을 포함한 6개 주요 국제공항의 여객 서비스 요금(공항 이용료)을 다음 달부터 50%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이용객의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항공권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8550/airport-fees-to-rise-50-percent



남부 '랜드브리지' 사업 반대 서명 10만 명 돌파... 정부에 전달

태국 남부의 대규모 국책 사업인 '랜드브리지'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들이 1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모아 정부에 공식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생태계 파괴와 지역 주민의 생존권 위협을 이유로 사업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정부와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910



파타야 해변서 만취한 외국인 관광객 모래사장에 얼굴 묻힌 채 발견

5월 8일 새벽 파타야 해변에서 술에 만취해 모래사장에 얼굴을 파묻고 쓰러져 있던 외국인 관광객이 시 당국 관계자들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관계자들은 응급 처치 후 안전하게 숙소로 귀가 조치했습니다. 최근 관광지 내 과도한 음주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www.pattayamail.com/news/foreign-tourist-faceplants-into-pattaya-beach-sand-after-heavy-drinking-547877



세타 총리, 대마초 다시 마약으로 지정할 것... 규제 강화 공식화

세타 타위신 총리는 5월 8일 개인 SNS를 통해 대마초를 다시 마약 목록에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의료용 대마 소비가 범죄 및 청소년 건강에 끼치는 악영향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향후 90일 이내에 의료 및 보건 목적 외의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새로운 법안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https://www.khaosodenglish.com/news/2026/05/08/thailand-pm-vows-to-outlaw-cannabis-again/



태국 당국, 23개 부처 합동으로 외국인 '차명 영업' 대규모 소탕 작전

태국 상무부와 경찰을 포함한 23개 유관 기관이 연합하여 태국인 명의를 빌려 불법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외국인 소유 업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특히 관광지와 부동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차명(Nominee) 구조를 이용한 법 위반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thailand-launches-massive-nominee-crack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