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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태국 주요뉴스입니다.


신정부, 9월 30일 이전 정책 성명 제출 계획
태국 신정부가 9월 30일 이전에 의회에 정책 성명을 제출할 예정이며, 올해 예산 약 500억~600억 바트를 경기 부양 및 소비 진작 사업에 사용할 방침임.
링크: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new-thai-government-aiming-present-policy-statement-before-sept-30-official-says-2025-09-23/




올해 전력 생산·LNG 수입 사상 최대 폭 감소 전망
시원한 날씨와 냉방 수요 감소, 경기 둔화 등이 겹치면서 올해 태국의 전력 생산과 LNG 수입이 최근 수년 중 최대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링크: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climate-energy/thailand-set-record-plunge-annual-power-output-lng-imports-2025-09-23/




중앙은행, 바트 강세 억제 조치 부작용 경계
금 거래세 등 바트화 강세를 억제하는 정책 추진 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중앙은행이 신중한 접근 필요성을 강조함.
링크: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thai-central-bank-says-has-improved-bop-record-keeping-2025-09-23/




외국인 관광객 전년 대비 7.44% 감소
2025년 1월~9월 21일 기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7.44% 줄었으며, 관광부는 연간 예상 방문객 수치를 3,700만 명에서 3,300만 명으로 낮춤.
링크: https://www.reuters.com/markets/asia/thailand-records-744-yy-drop-foreign-visitors-so-far-2025-2025-09-23/